고게에 고민하려던 글이 날라갓네여

꽤 장문이였는데..  후잉

그래듀 괜찮아요

글을쓰다보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용

제가 왜 이글을 술게에 쓰냐면

저눈 지금 짱구 과자와 쿨피스와

이슬이를 먹구 있거든뇨 !!!!

헿

방금까진 너무나도 힘들고 눈물나올꺼같고 그랬는데

뭐랄까용

조금 나아진거가타여

헿

이슬이는 참 조은 친규에여

너무나도 싼 가격에

절 힐링해줘요

이러다 중독되몀 안되는데 .. 헿

그래두 오늘은 마실래여

구슬프게 우는 넬 노래가 절 가지말라고하네요


울고싶다...

누군가에 기대어

내 고민 정말 있는 그대로 다말하고

울면서 그저...

얘길 하고싶어요...

외롭다는게 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