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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 좋아하는거 다른사람들이 다 안다고 어머니께 얘기했더니
게시물ID : soju_22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만보냥이
추천 : 3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3/05/28 09:40:22

 

너 시집 못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혼삿길 막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딸 시집갈수 있을꺼야.... 사주에서 32나 되야지 간다고 했잖아? 아직 멀었다고....

역시 술마시는거 좋아하는 여자는 거시기한가요ㅋㅋㅋ 그렇다고 클럽이며 나이트 가서 논적도 없는데 또르르....

그냥 지인들과 수다떨면서 맛있는 술 마시는걸 좋아하는건데!!!!!!!.........그래도 별로일려나=_=

남친이랑 같이 맛집술집 찾아다니면서 먹고 놀고 그러는게 좋은데!!!!!

........그래도 일단 조신 떨어야 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비도 오는데 막걸리 파전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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