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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3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애교수★
추천 : 1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5/29 23:53:33
아오 회사 사람들이랑 마시고 좀전에 왔네염
끝나고 혼자 이문세 형님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 을 들으며 왔는데
참으로 서글퍼 지더이다
한곡조 띄우고 저는 자러갑니다
하루를 너의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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