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전 역시 멍청멍청 한가봐요..
게시물ID : soju_33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사막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01 23:07:43
살아간다는거.. 원래 혼잔데...
여기서 사람 냄새좀 맞고 혼자 좋아서 너무 풀어졌었나보네요..

에휴.. 멍청이... 멍청했네요.
정신 차려야겠네요. 자제할게요.

죄송합니다...

조용히 술이나 마셔야겠습니다.
좋은밤들 되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