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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야
게시물ID : soju_3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피가좋아
추천 : 2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6 02:39:03
Nujabes - Lady brown 혼자 술을 마셔보고 이렇게 글을 쓰는게 봄의 끝자락과 함께 여름을 통째로 날려버렸던 대단하게 말하면 프로젝트인 일을 끝내고 이젠 백수아닌 백수가 되서 힘없이 이빨빠진 사자가 보석같은 여자친구를 달고 사는것 보면 나는 참 욕심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이 사회에 너무나 이쁜 너에게 더 멋진 사람 더욱 멋진 남자가 될 수 있을까 점점 마음이 말라가는 한마리의 백수의 왕 사자가 고이 잠자는 너를 향해 너가 싫어하는 한모금 담배연기를 살짜쿵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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