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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게시물ID : soju_40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동
추천 : 4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24 0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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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세운다오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 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세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였소
정에 굶주리고 사링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말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에 와인을 들자

그 시절은 왜그렇게 상처만 주고만 주고 갔나요
한남자의 슬픈 이야기 이렇게 막이 내려요
 
/원민/12시가 지났는데
 
● 친 구(親 久)/오래되어 친한 ●
○ 여 인(女 人)/여자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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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떡해
/그대로그렇게
/젊은미소
/달무리
/가버린친구에게바침
/이빠진동그라미
/세상만사
/바읫돌
/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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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술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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