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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게시물ID : soju_46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park
추천 : 0/4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2 0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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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살(만나이) 먹은 오징어에요

어려서 하이텔 등을하다 이렇게 그때시절에 맞는 사이트는 처음보는거 같아요,

아직 서로간에 존중을 하는 곳은 이곳이 처음인거같아요

요즘은 다들 넷 상으론 반말을 하더라고요

이직 시즌간에 술을 한잔이아니라 많이 먹었어요

저는 참 여동생이 부러워요

오빠 란 소리가 너무 좋아요 ㅜㅜ....

저만 그래요??? 오빠란 소리면 제 장기까지 빼주고 싶어요 ㅜㅜ..

저는 아버지랑 큰아버지가 띠가 두바뀌돌아요.

저는 막내친척형하고 띠가 두바뀌돌아요 ㅜㅜ

늦둥이에 늦둥이에요. 누나가 한명 있죠.

물론 우리 누야는 세상에 없는 천사에요 저도 그런누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하지만 그래도 오빠란 소리가 전 정말 들어보고싶어요

오유가입하고 여동생 오빠 남매 라는 검색어를 많이해본거같아요

제 환상이 조금 깨지기도했지만....

저도 오빠란 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여친이랑 사귀어도 전부 동갑내지 연사잉였어도 가끔 저보다 어린 감사한분들과

교제를 하여도 오빠보단 자기소리듣고 오빠란 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요

심지어 제 불달걀 핀구들중에도 여동생은 없어요

전 남중 남고 공대(자퇴) 군대 일일일 백수 일일일

하다보니 오빠란 소리도 들을일이 거이없어요

어쩌다 어린 천사님을 만나서 오빠란 소리를 들으면 제 간(현금) 쓸개(카드) 다 내놓게되더라고요

검색하며 여러글을 읽긴했지만...

정말 여동생이라는 선물을 가지신분들은 정말 감사해야할거같아요.
















근데 저 웃대에서 넘어왔는데. 제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만 읽어서 그런가요 재미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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