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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므나! 오뤤마니에요 술 만들어 묵었어요
게시물ID : soju_52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사세요
추천 : 2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6 17:00:17
오랜만이군요.
요즘 혼술남녀가 핫하다죠.
혼술 얘기가 별로 안다뤄져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한테 " 요즘 드라마 안봐?! 혼술은 트렌드야" 라고 핑계대고 술을 먹을 수 있어서 맘이 좀 놓입니다.


어머니가 제주도에 계셔서 이번에 내려가서
 이것저것 혼술타임  가졌는데
제주도 음식 너무 맛없어서 집에서 술을 담궈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누룩은 제주도 누룩~~~
지금이 술 만들기 제일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벌레가 꼬인 누룩이 더 맛있게 잘 떠지는거 같아요.. 희끄무리한 누룩은..노노...

※※ 제주도 봉구비어는 소세지도 다르더군요... 그 어떤 프랜차이즈더라도 제주도에 들어오면 달라지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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