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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여러분들
게시물ID : soju_54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VIUS(가입:2013-05-13 방문:1487)
추천 : 0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4 05: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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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꽤됐죠 댓글은 거진 열개 게시글은 한개 던게에 올라와있네요..  거의 눈팅족이네요ㅎㅎ

쩡말 오랜만에 술먹고 이시간에 노래하나 들으면서 글하나 남겨봐요

이러저러한 이유때문에 연애는 못한지 3년이 다돼가네요ㅎㅎ 나이는 26살입니다ㅎㅎ

장난이든 진짜든 저보다 연애를 못하신 분들도 있겠죠..?...
오유징어분들을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 공부를 열심히 했었어요 근데 결과는 항상 안좋았네요
어찌저찌하다 대학은 갔습니다

지금 느끼지만 저는 허세가 있는것 같아요
남들한테 보여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했거든요

20대 초반에는 외부의 시선이 너무 부담되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20살에 현재 다니던 대학에 불만을 품고 다시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안일했었는지 의지가 없었던지  공부를 하는둥 마는둥 했지요

결국 다니던 대학을 다시다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잘하자.. 학교가 전부가 아니다..내가 잘하면 잘된다   이렇게 믿었습니다

잠시 이야기가 다른길로 새지만..


저는 2학년까지 대학생활을 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어찌보면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갔고 공과대학 특성상 전공의 시작은 2학년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군대 거진 2년을 마친 후 3학년으로 복학하였을때 정말 까마득했습니다

같이다니는 친구들은 수업때 '음 그렇군' 이런 느낌이면
저는 '??'온통 물음표로 가득 찼었습니다
그때 느낀 감정은 '와 정말 인생 망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
온통 이 생각뿐이였습니다
저는 2학년을 다녔지만 군대 안에서  정말 다 잊어버렸거든요...
물론 핑계일수도 있지만... 저는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그래 내가모르면 쟤들이 아는척해도 모를거야

라는 정말 웃기지도 않는 착각을하고

그럼 내가 알아버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정말 매일매일 도서관에 갔습니다

모르는부분은 계속읽고 그래도모르면 논문까지 뒤져보면서
습득아닌 습득을 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3학년 제가 갓 복학한 학기에 전체 1등을
감히 제가 했었습니다

저도 놀랐지만 같이다니던 아이들도 의외의 표정을 지었었네요  그때 생각해보니 ㅎㅎ

그후로 저는 '늦게 복학한 사람 이지만 공부잘하는 형이네'
라는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4학년 2학기가 되었고 공부를 더 할 심산으로 대학원 진학 (석사까지만..)이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제가 주저리주저리 이런글을 쓴 이유는 우리 오유에  중고등학생이 있을거에요 아마도..ㅎㅎ

친구들..공부하기 힘들거에요 부모님 기대에 못미쳐도 괜찮아요 우리 친구들은 하고싶은거 해도 괜찮아요 부디 화이팅 해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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