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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네요..
게시물ID : soju_54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permino(가입:2011-09-10 방문:1771)
추천 : 4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9/14 00:26:23
저 오늘 생일이거든요. 12시 넘었으니.
그래서 좀 더 그런거 같아요.
회식하며 좋은 고기 먹고 술도 잘 먹고 들어왔는데..

대학교때 열심히 공부해서 전공 살려 취업했어요.
직장생활 나름 잘 하고 있고 친구 형 동생들과 가끔 술한잔 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근데 오늘 따라 왜 이리 허전하고 공허한지...

내가 잘 살고 있는지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무섭네요.
요즘은 쪽팔리게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아직 해야할게 많은데.. 하고 싶다는건 딱히 없는거 같아요..

그냥.. 잘 살고 있다고 응원받고 싶은것 같아요.

열심히 더 잘 살겠다고 약속합니다.

정말요...

술한잔 해서 술게에 씁니다.

굿밤이요~
출처 내 마음 내 머리 내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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