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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들 하셔야져?
게시물ID : soju_54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코파파
추천 : 6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16 20:48:52
닭떵집...아니지 모래주머니 볶음...

걍 노말하게 맛소금이랑 참지름으로 하려다가 왠지 자극적인게 먹고싶어져서 길게 썬 똥집에 굴소스랑 설탕조금 맛소금조금 곧휴가루 후추 청양초 한개 넣고 볶았어요.

젊을땐 동글동글하게 썬 똥집을 연탄불에 구워먹는걸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변한건지 똥집이 변한건지... 얼마전에 해 먹었더니 갓뎀이더군요... -_-

똥집에 야채는 왜 없냐구요? 사람이 야채를 왜 먹음? ㅡ.ㅡ?

 
출처
보완
2017-11-16 20:53:26
0
댓글 쓰기가 왜 안되는거임!! 짠~ 하려고 사진 찍었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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