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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꼭 그래야만 했냐?
게시물ID : soju_54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유노우곤장
추천 : 1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06 03:02:00
제가 면허증이 없어서 버스 없는 구간은 어머니께서 저를 차로 태워 오십니다.

아버지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고향 갈 때는 어머니랑 30분정도 얘기하고 고향오기로 했습니다만,

픽업장소에 아버지를 델고왔네요 ㅡㅡ
아오, 혼자오라고 했더만
기어이 속여야했나요?
사람 내장 뒤집어지는 꼴 봐야 하는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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