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안가지만 그래도 동네 이웃집들 꼬맹이들이 북적북적 시끌시끌한 소리로
조금 실감은 했었는데
이번엔 그런 것조차도 없어서
설 느낌이 하나도 안 드네요
내일 놀면 뭐하니 동고동락2021 기대하면서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