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조예가 없지만,
제가 아는 이퀄라이저는
음악이라는건 공기의 떨림, 파장이며
파장이 짧고 긴것을 귀가 감지하여 파장이 짧은건 고주파, 고음 긴것은 저주파, 저음이며
이퀄라이저는 들을 수 있는 음악의 파장 영역대를 세분화 하여
각각의 영역에서의 주파수의 강도를 조절하여 밸런스를 조절하여 각 쓰임새에 맞도록
세밀히 조절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1) 틀리거나 보충할만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2) 이퀄라이저의 각 영역을 고르게 +1씩 올리면 볼륨이 증가하는것인가요?
3) 이퀄라이저의 한 영역을 올리면 볼륨이 올라가는게(해당 파장이 강해지는것이)아니라
공간감? 이 증가하는것? 인가요?
4) 이퀄라이저로 표현되는 공간감이라는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