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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뉴J 와 er3se 구매 후기
게시물ID : sound_3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J(가입:2013-05-06 방문:1132)
추천 : 3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21 14:08:39
이전엔 구형 er4p를 그냥 스마트폰에 물리고 다녔던 라이트 유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사용하기엔 불편함을 느낌 + er4 단선 조짐, 선 굳음으로 인해 바꿨는데

제가 라이트하게 해도 만족감을 느끼는 막귀라 그냥 전 보다 다른점이 뭐가 있는지 비교만 하자면

- 20만원 후반대 가격의 DAP이지만 왠만한 스마트폰 보단 출력이나 노이즈면에서 훨 낫다는게 느껴짐
(V30 같은 특화된 기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 구형 er4에 비해 보컬이 더 앞으로 나와있어 오히려 내 취향에 맞음

- 사운드 얼라이브 음장으로 어댑트 사운드 맞추거나 이것저것 EQ를 만진 것 보다 조금 더 다양한 소리가 들림 (큰 차이까진 아니고, 의외의 발견 수준 정도)

- 어쨋든 구형 er4보단 선재질이던 선교체 방식이던 훠얼씬 나음, er4 쓰면서 가장 괴로웠던게 케이블이었으니...

- 그래도 터치노이즈는 구조상 어쩔수 없나보다

- 플레뉴J의 음악재생 외 능력은 (리스트 스크롤 등의 UI 퀄리티) 생각보다 더 심각했다, 뭐든 버튼으로만 조작하게 된다

- 플레뉴J 정품 가죽 케이스는 한번 꽂아놓으면 다시 분리하려면 엄청난 고난(?)이 필요함, 대용량 쓸꺼면 미리 SD카드를 꽂아놔야...


두 개 합쳐봐야 40만원도 안하는 돈으로 (거의 신형 er4 가격)으로 소리로는 가장 제 취향에 맞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 두가지를 합치니 ㅅ,ㅌ,ㅊ 같은 발음에 생기는 치찰음(?)이 좀 더 강조된다는 건 어쩔수 없는 듯 하네요
둘의 성향이 워낙 그러니

그래도 이정도 가격으로도 만족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민족 못했으면 앞으로 들일 돈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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