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왜? 필요할까?
내가 홈레코딩 할꺼도 아닌데...
싶어서, 믹서는 빼고, 구입 대상을 찾았는데,
야마하 믹서를 사고나서는 청음을 위해서 믹서는 필수 장비라는걸 알게되었네요
야마하 AG06.. 이제는 뭣때문에 샀는지도 기억안나네.. 음
아무튼 믹서는 다양한 입력을 통제해서, 최종 목적지인 헤드폰이나 스피커로 전송시 아주 편하게 제어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믹서의 구조가 단순하다보니, 가격도 아주 저렴하네요. 

AG06의 경우 24bit 192Khz까지 재생이 가능한데, 굳이 이정도 스펙을 원하지 않는다면, 10만원으로 좋은 제품들이 많네요.
단, 인터넷 방송을 위하 루프백 기능이 필요한 분들은 AG06이 필수 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