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기 왔습니다.
대충 노래 들어가면서, 한땀한땀 교류전압을 측정하고, 최고치에서 센서 값보다 1/2로 세팅했네요.
믹서 세팅에 대한 강좌를 유튜브에서 검색해봐야 겠네요. ㅎㅎㅎ
너무 야매로 하는거 같아서 ㅎㅎ
CGV의 감동은 느껴지지 않지만, 나쁘지 않다는 느낌적인 느낌은 드네요.
쇠사슬의 법칙처럼, 가장 약한 고리가 음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에서 가장 약한 고리를 찾고 있는데, DAC, AMP, 스피커중...
어떤건지는 모르겠네요..
셋다 일수도 있고...
M70X는 익숙해지니,.. 좋다고 느껴집니다.
맑고 선명하고, 저음이 강조되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들리고요.
하지만, 야외에서 아이폰 + M70X는 별로 좋지 않았어요.
모니터링용이지만, 감상을 한다면, 실내에서만 들어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