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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에 관한 잘못된기사 - 국내 FLAC 파일 97% 이상 '짝퉁 고음질
게시물ID : sound_3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눈빛사랑(가입:2011-09-10 방문:2339)
추천 : 2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25 00:19:27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89470
2017031001000428700030151.jpg
주 내용은 48KHz이후 신호가 없어서, 짝퉁 고음질 이란것이 기사의 주내용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사실일까요?


사람의 귀는 20Khz 까지입니다.
그래서, 음원을 샘플링할때, 20Khz를 초과하는것은 필터링합니다.
정상적으로 샘플링했다면, 가청주파수 이외에는 없어야 하는것이 맞죠.
사운드의 주파수와 샘플링 레이트를 혼돈해서 생기는 문제이죠.

그럼, 왜? 가청주파수보다 더 높은 샘플링레이트 음원을 만들까요?
이 문제는 DVD화질에서 주인공 다 표현되니, 더 이상의 고화질은 무의미하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즉, 높은 샘플링 레이트를 가지는것은 고품질의 가청주파수 데이터를 담기 위함입니다.

아날로그를 디지털화 하는과정에서 근사값을 취합니다.
이 과정에서 근본적으로 원본을 그대로 복구할수 없는 구조가 탄생합니다.
파형을 정확히 복원하려면, 샘플링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 대역대 주파수는 하나의 파형에 대해서 56번샘플링한다면, 보컬음역대는 고작 14번정도의 샘플링을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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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샘플링된 가청주파수 데이터가 있다면, 어느것이 더 원본에 가깝게 파형을 만들거 같나요?
당연히 2번째이죠.



img.movist.jpg
사람들은 애정영화를 본다면, DVD 화질에 만족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매트릭스.jpg
하지만, 화려한 액션이 난무하는 영화를 볼경우, 고화질에 대한 욕구는 넘쳐나게 되죠.

음원도 마찬가집니다.
고음질이 필요한 장르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화질에 눈을 들이면, 애정영화에서도 배우의 피부톤까지 재현하는 화질을 원할수 있듯, 고음질에 익숙하면, 대중가요에서도 고음질을 원하게 되죠



한줄 요약
주파수와 샘플링 레이트는 전혀 다른 단위이다. 뒤에 Hz붙는다고 혼돈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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