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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게시물ID : specialforce_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월26일
추천 : 2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6 00:31:25
그렇게 널 잊기로 마음 먹고 다짐했는데, 너가 나한테 다가오니 다시 두근두근 설레는건 어쩔 수 없네....ㅋㅋㅋㅋ 이게 사랑이 아닌 미련일꺼라 믿는다.




오늘 영화 미스GO 보고왔음....

Aㅏ....

뭐랄까, 연인끼리 보러와서 서로 재밌다는듯 헛웃음 빵빵 터트리는 영화라고 해야하나.

중간에 하나 절정의 개드립으로 빵터지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루즈한 느낌...그냥 생각없이 보니까 나쁘진 않았는데, 이게 8000원 어치인가 싶기는 하더라.

아부의 왕이나 후궁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FAIL



슬슬 내 친구들도 군대를 들어감.

이주전에 입대한 친구가 있는데, 군대가면 나한테 전화하겠다고 폰번호도 외워가놓곤 이주째 감감 무소식...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람 ㅋㅋㅋㅋ


오늘 뉴스보니까 마룬5가 내한한다고 하던뎅...

아나 ㅠ 에미넴 콘서트 예약도 불똥튀기면서 진짜 미친 광란의 클릭으로 간신히 했는데, 마룬5 공연도 같은 공연장 ㅠㅠㅠㅠ 긴장된다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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