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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게시물ID : specialforce_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월26일Ω
추천 : 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6 00:54:06
아 어젠 집에 잘 들어갔음 ㅋㅋ

밤이라서 그런지 버스가 쌩쌩 달려서 5분 일찍 도착함



근데 오늘은 진짜 정도 이상으로 더웠던거 같음.. 레알 딱 오후 2시쯤? 그때 바깥에서 햇빛 받으면서 잠깐 걸었는데,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머리 꼭대기가 뜨끈뜨끈해짐.

후덥지근하다기 보다는 쨍쨍 더웠다고 할까...그 마트에서 파는 팥빙수에 우유 부어서 파먹으면서 간신히 하루를 버텼다.



우리집 개는 슬슬 긴 털 때문에 더워 미치겠는지 자꾸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욕시켜달라고 조름...평소엔 목욕하자고 꾹 안아서 데려가면 싫다고 뛰쳐나가던 놈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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