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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관련 소식 몇가지
게시물ID : sports_100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0 0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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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더 마할이 이번주 스맥다운을 통해 5월 21일 백래쉬 2017에서 WWE 타이틀에 도전할 권리를 얻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WWE 인도시장 진출 모색 , 빈스가 좋아하는 근육질 , 랜디 오턴 안티 팬 없애기 , 예상 가능한 각본을 뒤집기 ,
스맥다운의 탑힐 부족 5가지라고 합니다.

(인도 시장 진출 모색하려면 차라리 인도 현지에서 인기 좋은 더 그레이트 칼리를 재영입했어야)

2. 백래쉬 2017의 메인이벤트는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타이틀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3. WWE가 지난주 슈퍼스타 셰이크업을 통해 선수간 브랜드 이동을 실시했는데요. 드래프트라는 용어는 빈스 맥맨 회장이
싫어해서 오랫동안 쓰던 명칭을 갑자기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4. NXT 브랜드에서 스맥다운 브랜드로 승격한 발리우드 보이즈는 앞으로 더 씽 브라더스라는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추후 진더 마할과 인도 스테이블을 결성할 예정입니다.

5. WWE NXT를 통해 복귀한 드류 맥킨타이어는 현재 영국단체 WCPW 월드 챔피언인 상황인데요. 한국시간으로 30일 새벽 4시에
진행되는 WCPW의 PPV 노 리그릿츠 2017을 통해 30인 배틀로얄 방식으로 방어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작년 로얄럼블 2016에서 로만 레인즈가 29명의 선수를 상대로 방어전 치른거 떠올리시면 됩니다.)

NXT와 계약한 이상 그가 타이틀을 빼앗기고 WCPW를 떠날 것은 사실상 확정인 상황입니다.

이날 흥행에는 레이 미스테리오, 스튜 배넷 (웨이드 배럿), 알베르토 엘 파트론 (델 리오) 등 다른 WWE 출신 레슬러들도 출전합니다.

6. 임팩트 레슬링 (TNA 새로운 명칭)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래쉴리가 협력단체이자 32년만에 재출범한 영국단체 WOS 레슬링에
곧 데뷔합니다. WOS TV쇼 첫번째 시즌은 5월 중순에 녹화되어 7월부터 10회 분량이 방영됩니다.

출처 : http://wrestlingepicenter.com

* 인도에서도 인기 없고 매번 지던 선수를 인도시장 공략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월챔 도전자로 만드는 개연성 없는 각본을 만들어버리네요.

이러다 나중에 중국시장 공략한다고 왕빈도 월챔 줄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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