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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셸턴 벤자민 재영입/언더테이커/존 모리슨/CM 펑크
게시물ID : sports_102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9 16:51:44
- 지난해 스맥다운을 통해 WWE 복귀하려고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무산된 셸턴 벤자민이 
이번주 WWE와 계약에 성공하였습니다.그가 어느 브랜드로 복귀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언더테이커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아침에 텍사스 공항에서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4년연속 뉴욕주 브룩클린에서 써머슬램 2017과 NXT 테이크오버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언더테이커가 올해 써머슬램 2017에 깜짝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존 모리슨이 미국 2위 단체 글로벌 포스 레슬링 (약칭 GFW. 구 명칭 TNA)에 자니 임팩트라는 
이름으로 다음주 임팩트 방송을 통해 데뷔합니다.
 
그는 페이지와의 가정 폭력 사견 연루되어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 당한 알베르토엘 파트론을 
대신해 메인급 푸쉬를 받을 예정입니다.
 
- 미국 3위 단체 링 오브 아너 (약칭 RoH)에서 활동 중인 불리 레이 (버버 레이 더들리)가 
인터뷰를 통해서 CM 펑크가 RoH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ringsid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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