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연아 '금' 앗아간 소트니코바, IOC 도핑위원회 징계 피했다
게시물ID : sports_102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10 11:06:08
 
러시아 등 주요매체 "소트니코바 도핑 징계 종결.. 증거 부족 판결"
[오마이뉴스 박영진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논란의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IOC 도핑 징계위원회 조사결과 도핑 논란을 벗어났다고 밝혀졌다. 사진은 '인사이드 더 게임' 기사 화면
ⓒ 인사이드더게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27)를 제치고 논란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러시아)가 도핑 논란을 벗게 됐다.
 
러시아 매체 '챔피언엣(Championat)'는 9일(한국시간) "소트니코바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도핑 징계위원회 조사결과 이 문제에서 자유롭게 됐다"고 전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1010360196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