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WWE가 계획했던 파괴의 형제 제3의 멤버/돌프 지글러/워큰 맷 하디
게시물ID : sports_102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07 17:48:21
- 돌프 지글러가 내년 10월 WWE 계약이 만료되는데 최근 트위터를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으며, 단체를 떠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 맷 모건이 팟 캐스트에 출연하여 2005년 원래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막내 동생 아벨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해당 각본이 취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빈스 맥맨 회장이 맷 하디의 워큰 (브로큰의 WWE 버젼) 기믹 시작에 대하여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출처 : http://ringsidenews.co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