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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폴 헤이먼, 향후 로만 레인즈 매니져행?/신일본의 헐크 호건 영입
게시물ID : sports_102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17 11:58:55
-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불릿 클럽 명예 멤버로 헐크 호건을 염두해두고 영입을 제안했으나 호건이

75만 달러의 출전료를 요청하면서 레슬킹덤 12 등장이 무산되었습니다.


- 8월에 WWE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브록 레스너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로만 레인즈가 악역으로

턴힐하고 폴 헤이먼이 로만의 매니져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WWE는 5월 6일 백래쉬 2018을 시작으로 1년 8개월만에 모든 PPV를 통합으로 진행하고 5대 PPV인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머니 인 더 뱅크, 써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PPV의 메인경기

시간을 4시간으로 늘리고 모든 타이틀 방어전을 PPV에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논타이틀전 경기가 별로 없어 미드카터급 슈퍼스타들이 PPV 메인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게 됩니다.


출처 : htto://ringsid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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