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
여자농구 시즌 개막 어느덧 1주일이 되어간다
시즌 첫경기 OK저축은행 원정 경기에서
접전끝에 4점차 패배를 당한 KEB 하나은행
팀득점 85점을 기록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첫시즌을 보내는 용병 샤이엔 파커
첫경기에서 파커는 20득점8리바운드2어시스트
공수 양면에서 활약을 하면서 올시즌 맹활약을 예고
KEB 하나은행 국내선수들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팀에 장점인 로테이션 농구 위력을 발휘했다
KEB 하나은행 팀은 젊은 선수들이많다
체력을 바탕으로 스피드 농구를 펼친다
홈에서 올시즌 첫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여자농구 최강팀 우리은행
전력에서 뒤지지만 체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경기를 펼쳐야만 승리를 기대할수가 있다

통합 7연패를 노리는 여자농구 강팀 우리은행
올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 팀중 한팀
홈개막 첫경기에서 신한은행 팀을 상대로
25점차 대승을 거두면서 기분좋게 시즌을 맞이
용병 토마스 선수가 21득점 팀내 최다득점
리바운드 8개 어시스트 6개 기록하면서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리은행이 자랑하는 국가대표 3인방
박혜진,임영희,김정은 세명의 선수가 총합 35득점을 기록
올시즌도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
우리은행  임영희,김정은 두선수 나이가 30대
경기 후반이 되면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정규리그
우리은행 팀에 고민이자 약점으로 뽑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