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입문 2년만에 100m 10초69.. '한국의 볼트'가 커가고 있다
게시물ID : sports_104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9/02 09:43:59

 

[오늘은 샛별 내일은 왕별]
고2 귀화선수 비웨사 다니엘

“늦게 시작해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아요.(웃음)”

최근 한국 육상 남자 고등부 단거리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고교에 입학한 뒤에야 체계적인 훈련을 받기 시작한 늦깎이 스프린터가 100m 무대를 휘젓기 시작해서다. 주인공은 안산 원곡고 2학년인 비웨사(성) 다니엘 가사마(17·이하 다니엘·사진)이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90203005860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