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女배구 학폭 피해 주장 또 나왔다.. "구단이 증거 요구"
게시물ID : sports_104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2/16 10:22:37

 

네이트판 캡처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재영-이다영 자매로부터 시작된 배구계의 ‘학폭 미투’가 연쇄폭탄이 되어 터지고 있다. 이번에는 선수의 소속 구단이 2차피해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학폭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는 16일 네이트판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피해를 언급했다.

올해 신인으로 입단했다는 선수에게 피해자는 3년간 온갖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포함한 언어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21604450009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