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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에 흥국생명 떠났던 김유리..눈물의 인터뷰 재조명
게시물ID : sports_104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2/18 14:52:06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소속 김유리 선수(31)의 인터뷰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5일 인천계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의 방송사 선정 수훈 선수는 9득점(속공 8개)을 올린 김유리 선수였다. 데뷔 11년 만에 수훈선수로 선정된 김 선수가 카메라 앞에 서자 동료 선수부터 트레이너, 감독까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를 축하했다.

 

 

  

 
(사진=KBSN스포츠 방송 캡처)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21809012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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