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e야기]
최근 화제가 되었던 '지단 박치기 사건', 지단이 드디어 사흘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지네딘 지단은 13일 카날 플러스 스튜디오에 출연, 인터뷰를 했는데요 먼저 사건을 지켜본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며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마테라치 선수가 자신의 엄마와 누이에 대해 심한 욕설을 반복했다며 자신의 행동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테라치 선수는 인종차별 이야기도, 지단의 가족 이야기도 한 적 없다고 강력 부인했습니다.
출쳐
http://news.naver.com/sports/wc2006.nhn?ctg=tv_news&mod=read&office_id=217&article_id=0000000399 일루 가시면 동영상도 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