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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2006년 월드컵에 대신뛴다며 훈훈한 감동
게시물ID : sports_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이와니
추천 : 3
조회수 : 12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8/07 22:14:52
오늘 일본전을 끝내고 집에서 TV를 시청하던 여자 축구 대표단이 2006년 월드컵에 남장이라도 해서
출전하겠다는 뜻을 강일주 코치로부터 전해들은 축구혐회 및 봉푸레레감독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의 발언에 이동국선수는 봉푸레레감독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였고 본푸레레감독은
긍적적으로 고려하겠다라는 말만 남기고 숙소에서 위닝및 FM, CM등을 하며 인터뷰를 거절하였습니다.

한편 이소식을 듣고 서울발 아시아나 항공권을 예매하러 가던 차두리선수를 아리에 반렌트와 마르코
레머가 차두리를 말리던 도중 얻어터져 프라이트헬름 풍켈 감독이 손수 치료하고있다는 소식입니다.
차두리선수는 파업중인거 모르고 기내에서 계속 출발 안하느냐며 깽판을 부리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다른 유럽파인 박지성및 이영표, 안정환선수는 잘못 알아듣고. 성전환수술은 할수없다 잘라 말했고
여성부에서는 뜨거운 옹호론이 일고있습니다.

익명으로 해달라던 한 외국 축구펜이 "이것은 무능할때로 무능해하게만든 전감독인 코엘류 감독탓"이라며 
강하게 코엘류 감독을 비난하였지만 본프레레 감독의 친구로 밝혀져 또다른 파문이 예상됩니다.

사회부 이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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