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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의 시작은 성공적이였습니다.
게시물ID : sports_62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영화씨
추천 : 2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0 01:58:03
어차피 처음으로 새시작을 알리는
로드FC는 주최측에서 예상한데로 
성공했습니다.


서두원이 남자의자격에서 얼굴을 알리며
이경규라인을 타고

육진수가 안녕하세요를 시작으로 티비등으로
얼굴을 알린후

XTM을 통해 주먹이운다를 제작 방송하고있고
몇일전 송가연을 베란다쇼까지 출연시키며
로드FC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어차피 로드FC의 주력 사업은 로드FC이며
인지도 없던 로드FC 의 성공,흥행입니다.

오늘의 경기와 새로운 출발로 시작하는
첫생방을 준비하는데 있어 로드FC는
2010년 부터 오랜기간 투자자를 모집하고
컨설팅을 받으며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오늘의 경기였고
흥행을 위해 이목을 끌기위한 큰한수가
윤형빈 이였는데 

관심있던 사람들은 알고 있었겠지만
(관심없던 사람들은 상대선수가 일코메디언으로
알고 있음) 윤형빈 출전 보도자료에서 상대선수가
임수정 사건의 3인방중 1인이라는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윤형빈의 대진 상대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윤형빈의 수준에 맞춰 민간인에 가장 가까운 선수를
찾아 냈고 흐ㄴ히들 하는 상대선수를 도발하는
영상을 만들어 보도한것 뿐입니다.

경기도 윤형빈이 이겨 더더욱 좋은결과가 났는데
졌었어도 로드FC는 초청한 기자들이 생산해내는
기사들과 보도자료를 쏟아내면서 흥행성공을 
거뒀을 것입니다.

경기 결과는 져도 이겨도 로드FC 에서는 
조작할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윤형빈의 카운터가 운좋게 적중해서
(윤형빈 사이즈의 일반 성인의 파워) 
이겼던것 뿐입니다.

앞으로 윤형빈은 좋던싫던 최소 한번 
이상은 경기를 가져야 하는 입장이 됐습니다.

대진상대를 어떤 수준의 선수로 붙일지는
로드FC에서 잘 판단해 붙이겠죠.

그냥 시청자는 로드FC가 오랜기간 준비해
새롭게 확장이전하여 개업식을 성공적으로 
거뒀고 기존에도 있던 것이지만 

UFC 처럼 국내 격투기라는 새로운 컨텐츠가 
생겨난것에 방송을,경기를 보며 재밋게 즐길면
그만인 것입니다. 

자리를 빛내주십사 초청장을 뿌리고
지인들을 통해 관중석을 채웠지만
입장표를 팔고 입장수익까지 거둬들이며
성공하는 로드FC가 되길 바래 봅니다.

로드FC가 잘 성장해서 정찬성 같은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고 키워져 UFC에서 
우리 선수가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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