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권에 안들수록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의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한 종목에서 금메달 따면 모든 스포라이트가
아직 네티즌들의 수준을 모르는지 온통 쏠리는데
지금은 인터뷰의 불합리합을 꼬집는 정도 수준인데요
각설하고
지금 금메달 딴선수가 3명정도 되었다면 모든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서
영웅만들기 각본이 흘러갈텐데 워낙에 메달이 생각보다 안들어오니
이런저런 이야기로 떼우다가 운으로 컬링으로 넘어간것 같은 기회를 잡은 모습이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메달 더 안따고 메달을 못딴것에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안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