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 약물 도핑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입니다. (그래서 인천아시안 게임 기록 및 메달 전부 몰수당함)늘품체조 시연회 는 2014년 11월입니다.김종이 협박한 것은 2016년 5월입니다.다른 한편으로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심한 억측입니다.2중 징계는 그 법 자체가 국제수영연맹 입장에서 보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지,박태환을 겨냥해서 새로 만든 약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원래 있었던 겁니다. (개인적으론 약쟁이를 거의 스포츠계에서 퇴출 시킬 수 있는 이 약관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오히려 박태환은 굉장히 심한 수준의 약물을 하고도 1년 6개월 정지, 비슷한 시기에 또래의 수영 선수 김지현 선수는 감기약 먹어서 2년 정지 먹었습니다.
덕분에 김지현 선수는 리우올림픽 아예 기회도 없이 현역으로 군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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