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돌리는거 같다.

티비 틀면 안나오는프로가 없을정도..


보아도 엄청 고생시켜서,  금방 나이들게 해서 굉장히 안쓰러웠는데.


얼마전 본 키스앤 크라이에서 꼴등한 아이유를 보니 웬지 측은한 기운이 느껴진다.

연습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게 아닐지..


아이유 본인도 이렇게 계속 꼴등하면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지..



꼴등 안시킨다고 일정은 그대로 두고 혹사 시키지 말고 적당한 스케쥴을 유지하면서 운동도 할수 있게

소속사는 적당히 돌렸으면 한다.

운동도 하고 그래야 건강함을 유지하고, 소속사 너네들이 원하는거 좀더 시킬 체력이 생기지 않냐 말이다.

아이유 1-2년 하고 그만 시킬꺼 아니지 않은가..

좀 돌릴려면 아이유의 피곤한 얼굴 보고 돌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