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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20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씀바귀★
추천 : 6/4
조회수 : 27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9 14:31:55
박초롱 “우리 이대로 헤어져야 하는 거야? ㅠㅠ” 정은지 “윤윤제 만나고 얼른 돌아올게 ㅜㅜ”손나은 오하영 “물방울 무늬 원피스 맞춰 입은 날~ 기분 좋게 한 컷” 김남주 윤보미 “우리 도플갱어 된 거야? 표정이랑 손가락 포즈마저 똑같아 ㅎㅎㅎ” 오하영 홍유경 “둘 중 손가락이 더 긴 사람은 누구일까요? 궁금하면 500원~” 손나은 오하영 “야식 먹는다고 한껏 들떠서 나무젓가락으로 브이! 오늘도 닭발? 오케이!” 정은지 “털털한 성시원? A~ 저에게도 이런 섹시한 모습이 있답니다. ㅎㅎㅎ” 손나은 “가죽 의상 입은 제 모습 어때요? 캣우먼 같나요? 헤헤”박초롱 “가을로 접어들 무렵 찍었던 사진. 아~ 따뜻한 니트가 정말 좋아.” 오하영 “헤어컬러 변신 기념으로 찰칵!” 정은지 “이날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예쁘네 ㅋㅋㅋ” 손나은 “역시 교복패션의 진리는 저 아니겠어요? 하하하” 윤보미 “전 교복 입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울리나요?”홍유경 “안녕하세요,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홍’입니다. 제 점수는요...ㅎㅎ”오하영 “에이핑크의 막내랍니다. 제 윙크 받아주실거죠?” 정은지 “오늘은 성시원? 엘우즈? 그저 예쁜 정은지입니다. ㅋㅋㅋ” 박초롱 “화이트 패션이 잘 어울리는 초롱이에요. 호호호 하트는 제 선물이에요.” 윤보미 “이게 언제더라? 야외 촬영 하면서 엄청 신났던 기억. 앙~ 좋아 좋아” 손나은 “은희재로 변신한 나은이에요. 어머, 중학생 같다고요? 헤헤” 오하영 “언니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심심해서 한 장!”박초롱 “조명 있기 없기 놀이~ 초롱이가 달라졌어요 호호호”김남주 “건반 연습 중에 파노라마 촬영에 도전 까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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