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열심히 일하고 있엇는대 화욜 이였나 ㅡㅡ?
일하는 녀석들이 갑자기 어디론가 다녀와서 자리 안지키고 어디 다녀오냐? 라고 잔소리 했더니
\"형 저기 한채영 왔어요!! \"
그말 듣자마자 바로 뛰가서 막 사진 찍었어요 ㅋㅋ
거기서 남자사랑 두명이 한채영님의 포옹을 받으려고 ㅋㅋ
쾌걸춘향 주제가 부르는대 ㅋ 한채영님이 두분다 안아줌 ㅋㅋ
아무튼 한채영님 키도 크시고 얼굴도 이쁘고 ㅋ 후덜덜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