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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고토마키 - 발자국
게시물ID : star_176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Д`)
추천 : 3
조회수 : 9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1 08:25:29


何かを得るには同じだけの
나니까오 에루니와 오나지다케노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그와 같은 만큼의

大切なモノを差し出さなきゃ
타이세츠나 모노오 사시다사나캬
소중한 것을 내놓아야만 해

七色の虹を描くために
나나이로노 니지오 에가쿠 타메니
일곱 빛깔 무지개를 그리기 위해

降り続く雨に濡れるように
후리쯔즈쿠 아메니 누레루요-니
끊임 없이 내리는 비에 젖는 것처럼

無邪気なあなたはそれでもまだ
무쟈키나 아나따와 소레데모 마다
순수한 당신은 그래도 계속해서

不器用な夢を信じてる
부키요-나 유메오 신지떼루
서툰 꿈을 믿고 있지

『願い叶えるために すべて失くしたって
네가이 카나에루 타메니 스베떼 나쿠시탓떼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君が傍にいればそれだけで
키미가 소바니 이레바 소레다케데
네가 곁에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幾度裏切られたって 涙に濡れたって
이쿠도 우라기라레탓떼 나미다니 누레탓떼
아무리 배신당한다 해도, 눈물 흘린다 해도

君と目指す明日があればいい』
키미토 메자스 아스가 아레바 이이
너와 함께 바라 볼 내일이 있다면 괜찮아

あなたの言葉で足跡を残していける
아나따노 코토바데 아시아토오 노코시떼 이케루
당신의 말이 있기에 발자국을 남겨갈 수 있어


すれ違う人と同じ数の
스레치가우 히토또 오나지 카즈노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과 같은 숫자 만큼

それぞれの夢が輝いてる
소레조레노 유메가 카가야이떼루
각자의 꿈이 빛나고 있어

いくつの光が届くのだろう
이쿠쯔노 히카리가 토도쿠노다로-
얼마만큼의 빛이 전해질 수 있을까

儚い旅人たちのようね
하카나이 타비비토타치노 요-네
덧없는 여행자들 같아

夢中なあなたは今でもまだ
무츄-나 아나따와 이마데모 마다
당신은 지금도 하염없이

この道の行方 探してる
코노 미치노 유쿠에 사가시떼루
이 길의 그 너머를 찾으려 해

『望み叶えた時に すべて手にしたって
노조미 카나에따 토키니 스베떼 테니시탓떼
꿈을 이루어 모든 걸 손에 넣는 다 해도

君が傍にいなきゃ意味がない
키미가 소바니 이나캬 이미가 나이
네가 곁에 없다면 의미가 없어

喜びを分かち合って 悲しみ分け合って
요로코비오 와카치앗떼 카나시미 와케앗떼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

君と見つめ合えば強くなる』
키미토 미쯔메아에바 쯔요쿠나루
너와 마주보면 강해질 수 있어

あなたの隣で足跡を並べていこう
아나타노 토나리데 아시아토오 나라베떼 이코-
당신 곁에서 발자국을 남겨가겠어

無邪気なあなたはそれでもまだ
무쟈키나 아나따와 소레데모 마다
순수한 당신은 그래도 계속해서

不器用な夢を信じてる
부키요-나 유메오 신지떼루
서툰 꿈을 믿고 있지

『願い叶えるために すべて失くしたって
네가이 카나에루 타메니 스베떼 나쿠시탓떼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君が傍にいればそれだけで
키미가 소바니 이레바 소레다케데
네가 곁에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幾度裏切られたって 涙に濡れたって
이쿠도 우라기라레탓떼 나미다니 누레탓떼
아무리 배신당한다 해도, 눈물 흘린다 해도

君と目指す明日があればいい』
키미토 메자스 아스가 아레바 이이
너와 함께 바라 볼 내일이 있다면 괜찮아

あなたの言葉で足跡を残していける
아나따노 코토바데 아시아토오 노코시떼 이케루
당신의 말이 있기에 발자국을 남겨갈 수 있어



알면 알 수록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연예인이다.


한 때, 지금의 소녀시대 태연, 윤아를 합친 정도의 인기를 받았었고,

본인도 꽤 오랜 연예계 생활동안 단 한 번도 안 좋은 일을 만들거나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주변환경은 그러지 못 했다.


아버지 실족사에 어머니 자살, 친척들은 돈 달라고 협박 (가게까지 내줬는데도),

남동생도 연예인 이었는데 야쿠자와 손잡고 만날 강도, 폭행짓 따위를 벌여서 감방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다.


↑이 망나니 남동생 때문에 그녀의 엄마가 자살했음.

그것도 그녀가 어머니에게 사준 단독주택 3층에서 뛰어내려서.


(참고로 효녀로 알려져 그녀는 늘 방송에서

어머니를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존재라고 자주 말했음.)


좌우지간 그래서 정작 본인은 전혀 잘 못한게 없는데도 불구,

위에 열거한 일들이 일어났을 때마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어야 했고,

결국 재작년 말쯤 연예계를 은퇴하였다.


노래는 그녀가 그런 힘든 일을 한참 겪고 있을 때

나왔었는데 가사가 참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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