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180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kmo1★
추천 : 0
조회수 : 8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5 15:11:18
문득 드는 생각이.
물론 이센스가 뭔가 물증 또는 심증이 잇으니까 이렇게 크게 터뜨리겟네 란 생각도 들면서
양측의 주장 (이센스 - 원치 않던 음악. 10억. 개코 - 너 원래 행실이 잘못됏어)이 서로 다른 걸 보면
개코 입장에서는 아메바의 중간 실무진 또는 다른 경영자(이센이 누나라고 하는..)에게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지 못해서 생긴 오해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센 역시도 이정도면 개코가 알고 잇을텐데.. 이런서 서운한 감정들이 쌓여간 것 같고...
개코도 중간 라인에서 보고 받으면서 10억 법적 분쟁 이야기 등을 경영자 입장에서만 전달받고
실망을 한 건 아닌가...
그냥 숟가락 한 번 올려봣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