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슨 갭이 왤케 많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고다이 들을 때 데프콘형님의 귓방망이 때리는 찰진 욕이 너무 좋았고...

소멸을 들으면서 가사를 음미하니 소름이 돋았고...

힙합 유치원을 들으면서 순간 벙쪘음 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 세곡이 같은 사람한테서 태어났는지 넘 신기하네요ㅋㅋㅋ

 

이래서 데프콘형님보고 힙합 비둘기라고 했구나...

 

그리고 아버지란 곡을 들었는데 울컥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