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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다"며 "하지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미국에서는 마약류가 들어간 약을 본인이 아닌 처방전으로 살 수 있나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