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프로그램인데 좋아하게됐습니다.아이들의 공간속으로 들어가서 어찌보면 피해가될 수도있겠다 싶기도한데 늘 지나가는 하루에 힘이되주는거 같았어요 . 저번주 남고에 간것을보니 안본 사람은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바람에 짱구와 행님들을 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보고싶은 인물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