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의 컴백은(컴백은 늬미) 파격적인 뉴스가 아닐 수 없다.
뭐.. 본인하고는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사실.. 이놈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다. 길거리에서 들어본 것 빼고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많이 남는다.
그리하여 질문좀 하겠습니다.
1. 각종 음원 순위들 조작인가여?
2. 음원 순위가 말해주는것이... 판매율인가요 아니면 재생율인가요 뭔가요;;;
그리고 좀 욕좀 합시다.
아 ㅅㅂ. 즤가 지나친 비난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면 신고 하겠지 왜 기자가 ㅈㄹ이야.
신고 안하는것은 좋은 의미로는 자숙이겠고, 그냥 내 생각 말하면, '아 ㅅㅂ 조금만 더 건들면.. 잘못하면 군대 가곘네' 라는 본인 판단인거잖아?
그리고 난 연예인을 상품으로 보지 않았는데, 기자 너가 상품이라닌깐 상품이라 치부하고, 내가 고객으로서 상품의 하자 여부를 표현하겠다는데 왜 난리야, 너가 말한데로, 연예인은 일반 핸드폰과는 달리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파는것이라며, 그럼 그 아이덴티티 관리를 잘 하던가 처음부터 범죄자 아이덴티티였냐?
도덕과 윤리는 법과는 다르게 형성되는데, 대부분 각 문화권의 고유적인 것으로 만들어진다 기자야. MC몽인지 지랄몽인지 하는놈은 그것을 무시한 것이고 당연히 사회적으로 비판 받아 마땅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