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너무 좋아하고 임단장도 완전.... 좋아했었죠.

 

우울할때마다 듣는 노래 애타는 마음.

 

 

 

 

그 옛날 그 아이와의 두근거림...  

 

아... 그 시절 말고는 느낄수 없는 그 애타는 마음... 그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네요.

 

그때가... 참... 그렇게... 그리운 겨울밤이네요. ^^

 

 

노래 들으면서 낙서낙서..

금손님들..이 노래로 그림 좀 그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