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참 방송사 애내들은 정치이슈를 덮을라고 이런내용까지 인터넷에 쳐올리나 라고 생각이 되긴함.

 

예원은 이방송이랑 아무런 관련도없는데 무도에 인연으로 도와달라고 해서 온 사람일뿐

 

 게스트라고 하기도 뭐한 위치입니다. 

 

애초에 예원이 출현 자체가 이태임 땜방용입니다.

 

말도없이 무단결근

 

촬영할때 지각은 1시간 가까이해서 이태임이 일으킨 촬영 지연을 커버하는 땜빵이요.

 

 

애초에 바다에 들어가는것도 예원이 할 역할은 아닙니다. 같이 들어갈 이유도없음.

 

앞분량 커버하고 이제 이태임이 할 본분량 들어가는것일뿐

 

 

근데 이 이태임이라는 여자는 습관적인지 뭔지 모르지만 예전 예능에도  첫출현부터 지각을한적이 있는데

 

박정아 서지혜랑 같이나오는 여행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1시간 가까이 지각을 합니다.

 

타당한 이유까진 모르겟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언니들이라는 서지혜 박정아가 하는 태도랑 비교를 해볼때

 

예원에게 태도를 그렇게 할정도인가라도 생각되는데요.

 

언플이라고 한건 많이 달라서 깜놀 ㅋㅋㅋ 태도가 정말 알려진것과 다르게 극과극을 달리니.

 

그런데

 

예원이 욕먹을만한 행동은 기사를 대응한 방식이지.  방송태도나 말투때문에 욕먹는다는건 말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