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일반인이라는표현

꼭 그렇게 나눠서 표현해야하나요?

전 특정 연예인의 팬도 아니며 어떤 연예인을 좋아한다면 아 예쁘다 정도의 감정을 갖고 지켜보는 말그대로 일반인인데 

팬과 일반인 이렇게 선을 그어서 팬이보는 시선과 일반인이 보는 시선을 나눠서 표현하는게 불편하다고 느꼈거든요.

팬으로써 연예인을 보는 것과 일반인으로써 보는 시선을 나눠서 일반인에게 이해를 요구하는것 자체가 그 연예인에 대한 한없는 오냐오냐가 아닐까하고 느껴져서 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