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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논란은 "여시적 사고"에 익숙해진 오유의 문제입니다.
게시물ID : star_306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맛있는망고
추천 : 16
조회수 : 1298회
댓글수 : 242개
등록시간 : 2015/07/16 14:16:16
시노자키 아이사진에 비공주는 사람 = 여시 X
절대로 비공주는사람을 여시라고 몰아가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고방식이 매우 흡사하다는 점과 동일합니다. 

여시유저가 지난번에 명대사를 날렸죠. "나는 여시 못잃어 민주주의 못잃어 대한민국 못잃어"였던가요?  이건 단순 사람들이 모인것 뿐인 커뮤니티를 나와 동일시 여기면서 생기는 잘못된 사고입니다.  비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죠.  

운영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오유는 광장입니다. 개인 소유가 아니에요.  내 집에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버리면 되지만 광장은 모두의 것입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게 아니면 다른사람이 가지고 온 물건은 버리면 안됩니다.

저는 오유의 장점을 깨끗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커뮤에서 선비질이라고 하지만 전 그게 좋아요. 무언가 잘못된게 있으면 토론을 통해(콜로세움?) 고쳐나가려는 모습이 강박증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때문에 ㅂㅅ들도 빨리 차단되고 이상한글은 바로바로 지워지는 편입니다.  

동성애를 혐오하는 글을 올리면 비공과 신고가 들어가죠. 일베나 여시 유저임을 밝히면 신고를 합니다. 이건 왜 그런걸까요?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옳은 일이고 광장이 깨끗해 지는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합의했기 때문이죠.  

오유 유저들은 금방 알아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닥 비공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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