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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토토가나 이번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보니...
게시물ID : star_312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우렌남캐
추천 : 1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24 16:52:27
본인 슬프지만 

8x년대생이므로 음슴체

요 최근 과거 즐거웠던 기억들을 새록새록 일깨워주는 컨텐츠로 방송을 보는 즐거움이 많았던것 같음.

약빨이라고 해야되나

영만아저씨 방송이 그 다음 방송에 바로 순위가 추락하는 것을 보니

2030세대가 항상 새롭고 자극적인 컨텐츠만 보다가 

과거의 영광의 시절(?)을 새록새록 추억하며 감동의 물결에 빠지고 나서 돌아오기 까지 오래 안걸리지 하는 생각이 듦..



지금도 토토가가 있다고 그 관련 컨텐츠가 계속 영광을 유지할지는 미지수고

새로운 자극적인 흥미로운 컨텐츠를 갈구하는 우리 세대 사람들은


추억은 그저 추억의 앨범 한페이지에 넣어두고



몇년이 지나 한두번 꺼내보는 앨범으로 끝이 나나봄..


슬프지만 그게 한계인 듯


아 슬프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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