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제 관련 아이유 인터뷰 영상입니다.
게시물ID : star_330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eat.Q
추천 : 7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08 14:25:33
옵션
  • 본인삭제금지
제제에 관련한 인터뷰영상 모음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zYTTWRbLMz0
 
애초에 네이버 기사 등에서 이걸 접하고 이게 뭐야 하면서 아이유의 이번컨셉에 오해를 갖고 시작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그 자체가 기자들이 인터뷰 내용을 편집해서 공개한것이고,
전체 인터뷰 영상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제 관련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제제의 일러스트 (망사스타킹,핀업걸)
이 부분에 대해 과해석하시는것과 그에 반대의견등은 많이보셨을테니 각설하고,
애초에 아이유가 이 해당컨셉 초안을 그린걸 공개한것에 제제는 단지 나무위에 올라앉아있는 졸라맨 모습으로 묘사되어있을뿐
그 컨셉 자체가 아이유가 의도했던것이 아님을 알수 있고,
 
 
 
 
제제를 매력있고 섹시하게 여긴다는점
인터뷰 총 내용을 보면, 어린 제제에게 하는말이 아니라 제제라는 캐릭터가 가지는 모순점이나 양면성의 성질에 대해 섹시함을 느꼈고,
악동같지만 천사같기도 한 제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소설 끝까지 응원하고 사랑하게 하는 그런 매력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말한 부분은 이런 부분인데, 논란이 될만한 부분만 유독 강조해서 공개되었다고 여겨지죠.
 
noname02.jpg
이 사진은 실제 나의라임오렌지나무에 인쇄된 내용입니다.
 
 
 
 
제제와 밍기뉴가 얼레리꼴레리
인터뷰 영상을 보시면 그대로 나오겠지만, 아이유는 소설을 읽고 밍기뉴를 여자로 판단합니다.
제제에 대한 노래를 써보고 싶다고 여겨서 밍기뉴의 시점으로 가사를 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뽀르뚜가와 만나면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제제에게 밍기뉴가 질투를 느끼는 부분에서
"어! 얘네둘봐라~ 얼레리꼴레리네~" 라는 의견으로 말합니다.
 
 
 
 
제제가사의 표현법
어떻게 아이에게 교활하다던지 더럽다던지 표현을 할수가 있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글을 해석해 옮긴 저자도 위에 사진대로 썻듯이 제제는 마냥 순수하고 어린5살이라고만 볼수가 있는걸까요.
그 표현이 지나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선
작사가로서 아이유가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noname03.jpg

 
 
단지 한번씩 봐주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글을 씁니다.
 
적어도 소아성애를 컨셉으로 마케팅한다는식으로 낙인찍지 마시고,
그에 대변한 사람들을 소아성애를 옹호한다고 바라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m.youtube.com/watch?v=zYTTWRbLMz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