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총알을 남이 줬다고 내가 쏴서 사람 죽인건 남책임이 아닙니다. 여시가 선동을 했던 뭘 했던 거기에 휘말려서 아이유 인성이 덜 됫다더니, 작품 이해도가 어쩌고, 하며 총알 쏜건 당신들이예요. 거기에서 여시가 왜나오죠? 여시를 들먹이면 죄책감이 줄어드나요 아니면 책임 전도인가요? 여시들이 그렇게 잘하는 어머 쟤 베충인가봐? 하듯이 어머 쟤네 여시충인가봐. 하면 끝인건가요? 전에 무슨 논란 나오면 서로 입장 나올때까지 지켜보자고 하던 사이트가, 뭐때문에 까고보는 사이트가 되었을까요.